'오징어게임', 한국 드라마 최초 넷플릭스 '전세계 2위'

인사이트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 20일 기준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월드 랭킹 TV 쇼 부문 2위를 달성했다. 이는 한국 시리즈물 최초 기록이다.


1위는 넷플릭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시즌3'이었다. 


미국 넷플릭스 종합순위에서도 2위를 기록한'오징어 게임'은 한국뿐 아니라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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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 박해수, 오영수, 위하준, 정호연, 허성태 등이 벼랑 끝에 몰려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캐릭터로 변신했다.


초호화 라인업은 물론 거액의 상금을 걸고 수많은 인원이 목숨을 걸고 서바이벌 게임에 임한다는 설정 탓에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모았다.


실제로 공개 직후 '오징어 게임'은 첫날부터 한국 넷플릭스 오늘의 콘텐츠 1위를 차지하기도 하는 등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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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대감이 너무 컸던 탓인지 일각에서는 생각보다 지루했다는 반응도 적지 않게 나오기도 했다.


물론 이와 달리 "전체적으로 완성도 있고 몰입도 높다"며 갈수록 흥미진진해진다고 호평하는 평가도 많았다.


상반된 평가를 받는 와중에 전 세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오징어 게임'의 상승세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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