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만 해도 이효리X박예진과 달달한 '러브라인' 형성했던 김종국 (영상)

인사이트SBS '패밀리가 떴다'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국민 예능 '무한도전'을 넘어 최장수 버라이어티 기록을 세우고 있는 '런닝맨'.


7명의 멤버들 모두 환상의 티키타카로 재미를 주지만 이 중에서도 깨알 같은 김종국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김종국은 멤버 송지효와 러브라인을 생성하면서 시청자의 광대 미소를 부르기도 한다.


사실 과거에도 김종국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마다 여성 멤버와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시청자에게 재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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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패밀리가 떴다'


지난 2008년 첫 선을 보인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김종국은 가수 이효리, 배우 박예진과 러브라인을 그렸다.


김종국은 이효리와 티격태격하면서 '앙숙커플'로 불리며 케미를 뽐냈고 박예진과도 묘한 기류를 형성하면서 이효리의 질투를 유발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에서도 김종국은 박예진과 연인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효리와 박예진은 김종국이 트럭에서 내려오는 걸 도와주느라 스킨십을 할 때면 세상 부끄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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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패밀리가 떴다'


또한 이효리는 팀을 정할 때도 김종국을 쳐다보지도 못하고 "종국 오빠"라고 부끄러워 했다.


당시 한 인터뷰에서 김종국은 이효리, 박예진과의 러브라인을 두고 "실제 만나보니 성격이 정말 강한 것 같다"며 "친해지면 막 대할 거 같아 지금처럼 어색한 사이로 남고 싶다. 친해져 남자패밀리 같은 대접을 받고 싶지 않다. 지금처럼 서로에게 존댓말 쓰면서 어렵게 대하는 편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효리, 박예진뿐 아니라 김종국은 윤은혜와도 SBS '일요일이 좋다-X맨' 당시 전국민이 다 알 정도로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했다. 


YouTube '빽능 - 스브스 옛날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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