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조합vs노잼됐다"...멤버들 대거 합류한 '놀면 뭐하니'에 확 갈린 시청자 반응

인사이트Instagram 'hangout_with_yoo'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놀면 뭐하니'가 반고정 멤버 정준하, 하하, 신봉선, 러블리즈 미주를 영입해 유재석과 함께 새로운 포맷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시도에 일각에서는 "신선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반면, 또 다른 누리꾼은 "재미 반감됐다"는 평을 쏟아내고 있다.


앞서 유재석은 이른바 '패밀리십' 구축을 통해 MBC '놀면 뭐하니?'의 재미를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는 고정 멤버는 아니지만 그때그때 알맞은 인물을 소환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형식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이다.


이 생각에 가장 먼저 뭉친 이들은 MBC '무한도전' 멤버인 정준하, 하하와 유재석과 tvN '식스센스2'를 함께 하고 있는 미주, 개그우먼 신봉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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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와 하하는 '무한도전' 캐릭터 그대로였으며 미주와 신봉선은 열정 충만한 허당 이미지 분해 안방에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이 열성적으로 방송에 임하는 모습은 유재석의 칭찬을 불렀다. 유재석은 "나에게 제일 아름답고 멋지고 귀엽고 멋있어 보일 때는 방송 진짜 열심히 할 때다"라며 "지난주에 둘이 춤출 때 진짜 멋있었다. 나한테는 그게 멋이고 예쁨이고 섹시다"라고 신봉선과 미주를 치켜세웠다.


또한 유재석은 적재적소에서 몸 개그를 터트리는 정준하에 대해서도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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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정준하, 하하, 미주, 신봉선을 보는 시청자의 시선이 따뜻하지 만은 않다.


일각에서는 "이 조합 너무 맘에 들어"라는 평을 보내는 반면, 또 다른 누리꾼은 "조합이 신선하긴 해도 노잼됐다", "놀면 뭐하니 만의 느낌이 사라졌다" 등의 혹평을 보내고 있다.


'놀면 뭐하니?' 로고 상단 '+' 기호가 붙으며 반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된 네 사람. 과연 이들과 제작진은 일부 누리꾼의 비판을 발판 삼아 재미만 배가한 방송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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