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꺄악 너무 좋아ㅠ"...이달소 '츄병' 걸려 오버하면서 귀여운 척하는 친구 (영상)

인사이트YouTube '루디고 RUDYGO'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츄를 따라 하려는 친구를 가진 여학생의 사연이 누리꾼의 공감을 불렀다.


18일 유튜브 채널 '루디고 RUDYGO'에는 '츄 따라 하면서 썸남 뺏으려는 남미새 참교육 (츄병, 아이유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 속 사연자의 친구 라희는 츄를 보면 "츄 언니 너무 좋아. 완전 사랑해"라고 방방 뛰며 오버했다.


사연자에 따르면 라희는 이른바 '츄병' 말기였다. 츄의 귀여운 하이텐션을 억지로 매사에 따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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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루디고 RUDYGO'


과거에도 라희는 '아이유병'에 걸려 억지로 있어 보이는 분위기를 잡고자 한 전적이 있었다.


반장에게 수행평가 노트를 낼 때도 라희는 "근데 라희는 안 가져왔는데"라고 3인칭 대화법을 선보이더니 내일까지 내도 된다는 말에 "완전 고마워. 감동이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라희는 "내가 개발한 하트 보여줄까?"라며 '깨물 하트'를 보여줬고 츄가 원조 아니냐는 반응에 몰랐다고 변명했다.


반장은 억지로 츄와 닮았다고 해줬고 이후 라희의 '츄병'은 더 심해져 반장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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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루디고 RUDYGO'


그러던 중 반장이 예쁜 전학생과 친하게 지내자 라희는 전학생을 대놓고 견제하기 시작했다.


라희는 전학생을 '에이틴 도하나병' 걸렸다고 몰아가기 시작했고 결국 두 사람은 말싸움을 하기 이르렀다.


이를 보다 못한 반장은 "너 츄병 걸린 거 애들이 알고도 모른 척 한 거다"라며 "솔직히 너 츄 하나도 안 닮았어. 억지로 하이텐션 하는 거 너무 피곤했어. 제발 그만 좀 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결국 반장에게 공개 망신을 당한 라희는 이후 원래대로 돌아와 조용히 학교를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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