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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데이즈' 이후 사랑 폭발해 '럽스타그램' 시작한 강우석♥이홍주 (사진)

'체인지 데이즈' 강우석·이홍주 커플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인사이트Instagram '_approach_3'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체인지 데이즈' 강우석·이홍주 커플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지난 14일 이홍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 love you 3000'이란 글과 함께 강우석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홍주와 강우석의 다정한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포옹을 하거나 볼 뽀뽀를 하는 등 여느 연인과 다를 바 없는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인사이트이홍주 인스타그램


같은 날 강우석 역시 '하트'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이홍주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넥스트 레벨'을 추는 두 사람의 모습과 펭수, 물고기 모자를 쓰고 엽기적인 표정을 짓는 표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진을 본 이홍주는 "제가 잘하겠사옵니다 도련님♥"이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28살 강우석과 24살 이홍주는 연극 공연을 통해 만난 캠퍼스 커플로 카카오TV MBN '체인지 데이즈'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이홍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