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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쏙 들어가는 사이즈+오블리크 패턴으로 고급미 폭발하는 120만원짜리 '디올 미니백'

디올의 30 몽테뉴 휴대폰 홀더가 간편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패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addtoaratid', (우) Instagram 'myluxworld'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최근 모바일 결제, 스마트 월렛 서비스가 진화하면서 휴대폰만 가볍게 들고 다니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미니백을 수요도 눈에 띄게 늘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SNS에서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디올의 미니백이 패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30 몽테뉴 휴대폰 홀더(30 MONTAIGNE 휴대폰 홀더)'다.


인사이트Instagram 'brandname_garage37_official'


인사이트Instagram 'wwshopper'


화려한 디자인의 30 몽테뉴 휴대폰 홀더는 무거운 가죽 대신 블루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로 제작돼 가볍게 메고 다닐 수 있는 미니백이다.


한눈에 들어오는 골드 컬러의 CD 시그니처 로고가 포인트다.


가죽 핸들과 체인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로 메고 다니거나 손에 들고 다닐 수도 있어 간편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mylux_world'


양방향 지퍼로 여닫을 수 있으며 안을 열어보면 안에는 '크리스찬 디올'이라는 각인이 새겨진 카드 슬롯이 있어 3장의 카드를 넣을 수 있다.


휴대폰 하나, 카드 세 장, 립 제품 하나 정도를 간단하게 들고 다니기 좋다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링에도 잘 어울리지만 특히 캐주얼룩에 매치했을 때 활동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wwshopper'


특히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는 차분한 느낌으로 가을과 잘 어울려 가을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디올 30 몽테뉴 휴대폰 홀더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 기준 120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올가을 분위기와 간편함을 모두 갖춘 명품 휴대폰 홀더를 찾고 있다면 '디올 30 몽테뉴 휴대폰 홀더'를 위시리스트에 쏙 담아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abie.bunniebrand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