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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 못 가는 요즘, 다채로운 프로그램 즐길 수 있는 초대형 ‘아세안 위크’ 개막

인사이트한아세안센터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우리나라가 '아세안'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지 어느덧 30년이 훌쩍 넘었다.


아세안(ASEAN)은 1967년 8월 8일 창설된 동남아시아의 지역협력체다. 회원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10개국이다.


우리에겐 여행하기 좋은 나라로 알려진 곳들이지만 사실 이들 국가는 한국과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 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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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세안 국가에 관심이 있었거나, 코로나 사태가 끝난 뒤 동남아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미리 가볼 만한 행사가 내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바로 '2021 아세안 위크'이다.


내달 5일부터 진행되는 아세안 위크는 무역 투자와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한국과 아세안 관계의 협력 분야를 총망라한 복합 행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을 감안해 오프라인 외에도 온라인 생중계와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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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세안 사진 & 라이프스타일 전시'는 아세안 국가의 라이프 스타일을 새로운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전시는 우리나라처럼 '쌀'을 주식으로 하는 아세안 국가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땅의 생명력과 자연이 주는 힐링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감각적으로 소개한다.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시는 코엑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사진 전시는 내달 4일부터, 본 전시는 내달 5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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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각국의 요리는 TV 방송 '아세안 컬리너리쇼: EBS 최고의 요리비결 아세안 특집편'을 통해 소개된다. 


내달 4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EBS1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해당 프로그램에선 MC 김동완과 셰프 김영준이 아세안 10개국의 쌀로 만든 디저트 조리법과 각 요리에 얽힌 유래 및 특징을 다룬다. 


코코넛, 잭푸르트 등 동남아의 이국적인 재료로 만든 떡들과 베트남 크레페 등 현지 맛집에서나 맛볼 수 있었던 다채로운 디저트를 집에서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레시피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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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부터 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상생홍보관'에는 신남방 국가의 유망 제품들이 다수 소개된다.


커피 가공식품 등 아세안 10개국에서 엄선한 지역 특산물과 코코넛 오일을 활용한 미용 제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자리한다.


코로나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며 다양한 해외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는 지금, 신남방 국가의 유망 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국내 기업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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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아세안 진출을 원하는 기업인들을 위한 아세안 경제특구-산업단지 세미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아세안 10개국에서 추진중인 경제특구, 산업단지 프로젝트들과 한국 기업인들을 위한 최신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현장에 오지 않아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체 세미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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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고민하고 있는 아세안 청년들을 위한 멘토링 세미나도 열린다.


내달 5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아세안 청년 커리어 멘토십 세미나'에선 선배 유학생들의 생생한 국내 기업 취업 경험담과 '꿀팁'을 전수받을 수 있다.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및 변호사들도 함께 자리해 취업과 비자 관련 강의를 펼친다.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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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국가에 관해 관심은 있었지만 정보를 얻을 곳이 없어 막막했던 이들에게 이번 전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가오는 10월 온라인과 오프라인, TV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아세안 위크'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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