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비긴어게인' 소리 듣더니 결국 시청률 0%대로 종영한 '바라던 바다'

인사이트JTBC '바라던 바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JTBC '바라던 바다'가 0%대 시청률로 씁쓸한 종영을 맞이했다.


1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JTBC '바라던 바다' 마지막 회 시청률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0.91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0.968%보다도 하락한 수치이다.


'바라던 바다'는 1회부터 1%대 시청률을 기록하다가 0%대로 폭락하면서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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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던 바다'의 최고 시청률은 9회에 기록한 1.7%다. 당시 '식자재 원정대' 윤종신, 이동욱, 온유, 이수현의 열정 넘치는 모습이 2.7%로 최고의 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


'바라던 바다'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스타들이 손님에게 직접 선곡한 음악과 요리를 선물하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그곳을 찾은 사람들의 이야기도 소소하게 소개됐다.


윤종신, 이지아, 이동욱, 온유, 김고은, 이수현 등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지만 안타깝게도 "짝퉁 '비긴어게인'", "짝퉁 '윤식당'"이라는 혹평을 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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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바라던 바다'만의 정체성이 없다고 계속해서 꼬집었다.


요리를 직접 만들어 선보인다는 건 tvN '윤식당'을 떠오르게 하며 스타들이 라이브로 노래를 부리는 모습은 JTBC '비긴어게인'이 생각난다는 거다.


좋은 노래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좋았다는 평도 있지만, 아쉽게도 마니아층은 소수였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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