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55cm 키작남이 '12cm' 더 큰 여친과 공개 연애 시작하자 절친들이 보인 반응

인사이트YouTube 'BODA 보다'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키 155cm의 남성이 자신보다 12cm가 큰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생긴 일화를 공개했다. 


특히 남성은 연애 소식을 절친들에게 알렸을 때 친구들의 키에 따라 그 반응도 달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BODA 보다'에는 "155cm 남자가 여자친구 사귄 방법 (키보다 중요한 것)"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유튜버 '키작은 태기'와 그의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연애담이 담겼다. 두 사람은 12cm의 키 차이를 극복하고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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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ODA 보다'


태기의 키는 155cm로 성인 남성 평균 키와 비교했을 때 10cm이상 작다. 반면 그의 여자친구는 167cm로 성인 여성의 평균 키 보다 4~5cm 가량 크다.


두 사람은 태기의 팬이었던 여자친구가 먼저 연락을 해오면서 가까워졌다. 점점 친해지면서 여자친구가 먼저 고백을 했지만, 태기는 키, 사는 지역 등 여러 이유에서 그를 밀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키 작은 건 신경 쓰지 않는다'며 오히려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그 모습에 태기도 움직였고 둘은 사귀게 됐다.  


태기는 연애 소식을 알렸을 때 주변 친구들이 보인 반응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의 연애 소식에 절친들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태기는 "이건 제 편견일 수도 있는데 180cm가 넘는 친구는 굉장히 축하해주고 자기 일 처럼 기뻐해 줬다"라며 "근데 160cm대 친구는 의심부터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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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ODA 보다'


160cm대의 친구는 태기에게 "인플루언서 아니냐", "촬영 때문에 섭외한 분이 아니냐"라며 태기를 의심했고 현재까지도 두 사람 관계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태기는 친구가 왜 의심을 하는 것 같냐는 질문에 "자기가 힘들면 남도 힘들다는 생각을 하는 건가..."라고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자친구 역시 주변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축하해주는 사람도 있었지만 '왜 너보다 키가 작은 애를 만나냐'며 눈이 낮다고 하는 이들도 있었다. 기분이 좋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태기는 키 때문에 연애를 어려워하는 남성들에게 자신감을 실어주기도 했다. 그는 여성마다 보는 기준이 모두 다른 만큼 키가 작아도 연애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는 정말 자신감이 중요한 듯", "키를 넘어선 매력이란 게 존재한다", "키가 작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YouTube 'BODA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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