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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갖다 드려라"...남친이 명품백 선물하면 집어던졌다는 진서연

배우 진서연이 과거 명품백을 선물해준 남자친구에게 분수에 맞지 않다며 집어던졌던 일화를 전했다.

인사이트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배우 진서연이 전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명품백을 집어던졌던 사연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진서연, 이상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생일날 선물하는 게 너무 어렵다. 환심 사려고 하면 너무 비싸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진서연은 "비싼 거 안 좋아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지만, 이상윤은 "비싼 거 안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 않냐"라며 의문을 품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그러자 진서연은 "나는 그런 거 싫다. 결혼해서 남편에게 명품백 받은 게 처음이다"라며 소신 발언을 했다.


진서연은 "그전에 연애했을 때 가방 사주는 남자친구 있었을 거 아니냐. 집어던졌다 나는. 사줬는데 제 분수에 맞지 않아서"이라며 과거 연애담을 공개했다.


탁재훈이 너무 오버해서 그랬냐고 묻자, 진서연은 "자기 벌이에 맞지 않게 오버해서 그랬다. 내가 기뻐할 거라고 생각하고 줬는데 지금 그걸 줄 때가 아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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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이어 진서연은 "자기 엄마도 가방 백 한 번 안 사줬으면서. 그러면은 너무 꼴값 떠는 거다. 그래서 '엄마 갖다 드려'하고 다시 준 적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 2014년 9살 연상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디렉터와 결혼해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진서연은 오는 17일 첫 방송하는 SBS '원 더 우먼'에 출연하며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JTBC '멜로가 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