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1급 '96점'으로 합격하더니 '한국사 선생님'까지 된 프랑스인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한국인도 따기 어려운 '한국사' 자격증 1급 시험을 무려 96점으로 합격한 프랑스인이 있다.


바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파비앙은 더욱 놀라운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5년 차 프랑스 출신 레아모로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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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아모로는 "예전부터 한국의 역사가 좋았다"며 한국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레아모로는 틈틈이 한국 역사를 공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가 유튜브로 공부하는 '한국사 선생님'은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었다.


앞서 파비앙은 지난해 7월 한국자 자격증 1급 합격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6개월간 한국사 공부에 매진한 파비앙은 무려 96점이라는 엄청난 고득점으로 합격을 거머쥐었다.


이후 파비앙은 유튜브를 통해 한국사 선생님으로 활약하며 외국인들에게 한국사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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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모로는 "파비앙 덕분에 프랑스어, 한국어로 둘 다 배울 수 있다"며 "가끔 유튜브 비디오 보고 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파비앙이 여기서 왜 나와?", "한국인도 헷갈리는 역사를 외국인이 가르치다니", "진짜 멋있다", "찐 한국인이다!" 등 놀라움을 내비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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