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니크, 돈 있어도 못사는 '에르메스백' 내건 역대급 사은 이벤트 2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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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두피 건강도 챙기고 명품백도 '겟' 할 수 있는 놓쳐서는 안 될 역대급 이벤트가 시작된다.

24일 아이엘사이언스의 두피·모발 케어 전문 브랜드 폴리니크(FOLLINIC)는 여성들의 워너비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캘리백을 사은품으로 내건 2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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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니크가 작정하고 진행하는 이번 '모가 이렇게 많아?' 사은 행사는 폴리니크 론칭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깜짝 이벤트다.

이번 론칭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위해 폴리니크는 무려 총 3억 1천만 원 상당의 역대급 사은품을 소비자들에게 통 크게 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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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 라인업에는 '벤츠 E클래스',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캘리백', '롤렉스 시계', '삼성 그랑데 건조기', 'LG 스타일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폴리니크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해당 사은품들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10월 5일 마감되는 2차 행사에서 눈여겨 봐야 할 경품은 단연 에르메스의 캘리백이다. 

에르메스 핸드백 가운데서도 희소성이 높아 이른바 '돈 있어도 못사는 가방'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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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최근 핫한 관심을 받고 있는 '삼성 스마트폰 Z폴드3'와 'LG 스타일러', '애플워치' 등이 준비됐다.

당첨자는 행사 기간 동안 폴리니크 공식몰의 '폴리니크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를 구매한 소비자들 중에서 선정한다.

추첨은 온라인 자동 시스템인 '유니피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모든 구매자는 7차 마감 후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피날레 행사에도 자동 응모돼 벤츠 E클래스를 비롯한 총 1억 9천여만 원 상당의 경품에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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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의 대상 품목인 폴리니크의 대표 제품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는 세계 최초로 특허 받은 미세전류 기술과 실리콘렌즈 LED의 이중 효과를 적용한 두피 전용 홈케어 디바이스다. 

올해 2월부터는 인기 가수 영탁이 모델로 광고에 등장해 대중의 이목을 끌기도 했다. 

'미세전류 LED 두피케어기'는 1일 1회 토탈케어 모드로 20분간 사용 시 두피의 혈행과 세포 활동을 촉진해 두피 컨디션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약 400g의 초경량 무게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무선형 제품이라 사용 중에도 이동 및 일상 활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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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에서 가정용 의료기기 수준에 해당하는 '클래스 투(Class II)'를 받았으며, 미국 UL 인증과 유럽 CE 인증도 획득한 제품이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그동안 폴리니크에 보내주신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았다"며 "앞서 성황리에 종료된 1차에 이어 2차 행사에서도 역대급 푸짐한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