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거미와 첫째 낳고 딸바보 되더니 "둘째 생각 있다" 고백한 조정석

인사이트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거미가 남편이자 배우 조정석과의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는 거미가 '레전드 가수'이자 일일 선생님으로 출연한다.


이날 거미는 신동엽, 김정은, 이유리, 조세호, 고은아, 황광희에게 자신의 노래방 1위 애창곡인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보컬 비법을 가르쳐준다.


거미는 본격적인 노래 수업에 앞서, 근황을 털어놓다가 이제 막 돌이 지난 딸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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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조세호가 "딸이 벌써 노래를 흥얼거리고 입을 푼다는 소문을 들었다"라고 말하자, 거미는 아빠 조정석의 유전자까지 물려받은 딸의 가수 자질에 대해 솔직하게 인정한다.


거미는 "아직 음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소리가 굉장히 다양한 편"이라며 딸이 목을 푸는 모습을 즉석에서 재현한다.


이에 여기저기서 "좋은 유전자는 다 타고 났네"라며 환호성이 터졌다는 전언이다.


김정은은 "혹시 둘째 계획은 없으시냐"라고 기습 질문을 던지고, 잠시 당황하던 거미는 "애 아빠(조정석)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라며 웃어넘긴다.


인사이트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하지만 신동엽이 "얼마 전 조정석씨와 살짝 낮술을 했는데 의향이 있더라"라고 깜짝 폭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고.


구체적인 신동엽의 상황 재현에 놀란 거미는 "왜 그런 이야기를 신동엽씨한테…"라고 당황하면서도 내심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인다는 후문이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k_im_yul_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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