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0대 말투 '복붙' 수준으로 따라해 시청자 빵 터지게 만든 'SNL' 인턴 기자(영상)

인사이트YouTube '쿠팡플레이 Coupang Play'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4년 만에 다시 돌아온 'SNL 코리아'가 20대 특유의 화법을 따라한 개그를 선보여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쿠팡 플레이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NL 코리아'의 코너 '위클리 업데이트'의 일부 영상을 공개했다.


'위클리 업데이트'는 실제 뉴스를 전하며 정치를 풍자하는 코너다.


인턴 기자로 분한 주현영은 정부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방역 정책에 대해 소개하며 하이퍼리얼리즘 연기를 펼쳤다.


그는 20대 사회 초년생의 말투와 표정, 습관 등 다양한 특징을 모사했는데, 이는 어디서 실제로 본 듯한 모습이라 웃음을 유발했다.


인사이트YouTube '쿠팡플레이 Coupang Play'


특히 앵커로 분한 안영미의 날카로운 질문에 긴장한 모습을 연기할 때는 대학생이 PPT 발표를 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주현영은 어쩔 줄 몰라 하며 한쪽 새끼손가락을 다른 손으로 연신 만졌으며, 떨리는 듯한 목소리마저 디테일하게 연기했다.


그는 "일단은, 뭐 좋은 질문? 좋은 지적 아무튼 감사하다", "앵커님께서 말씀하셨던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은 어쨌든 성공적인 K-방역을 주도하는 정부 지침이라는 걸 일단은 다시 말씀드린다"라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 했는데, 안영미가 계속해서 지적하자 울 듯한 표정으로 "말하고 싶지 않다"라며 도망쳤다.


어리숙한 20대 사회 초년생을 제대로 표현해 낸 주현영의 연기는 "소름 돋는다", "내 친구 보는 거 같아서 빵 터졌다", "누가 내 말투 따라하래?" 등의 유쾌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인사이트YouTube '쿠팡플레이 Coupang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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