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연기 늘었다"...손나은, YG 이적 후 첫 작품 '인간실격'서 호평

인사이트JTBC '인간실격'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배우 손나은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고 처음으로 선보인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손나은은 JTBC 10주년 특별기획 '인간실격'에서 보통의 삶으로 쉽사리 끼어들지 못한 청춘 민정 역을 맡아 캐릭터 착붙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3~4회에서는 민정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정은 특별히 갈 곳 없이 PC방에서 살림을 차린 듯 지냈고 "누워서 자면 거기가 집이지. 찜질방 살다가 여기로 옮겼어"라며 담담한 어투로 자신의 처지를 말해 묘한 매력을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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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꼭 비관적인 것만 같지 않은 손나은의 대사는 '인간실격'의 또 다른 위태로운 청춘인 민정 캐릭터를 향한 관심을 한층 높이기에 충분했다.


특히 손나은은 등장할 때마다 직설적이고 솔직한 말투들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민정에 100% 몰입,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내 호평을 얻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는 "전에 보다 발음이 좋아진 것 같다", "생각보다 자연스러워서 좋았다", "연기 많이 늘었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손나은은 주변 인물과 넘치는 케미스트리로 분위기를 환기시킬 뿐만 아니라, 그 이면의 위태롭고 불안한 청춘의 상황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회차가 진행될수록 더욱 기대되는 손나은의 연기는 매주 주말 방송될 JTBC '인간실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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