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후 '역대급' 영화라 극찬 쏟아진 젠데이아X티모시 샬라메 신작 '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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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10월에 개봉되는 영화 '듄'이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다.


이달 초 진행된 제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듄'은 상영 후 8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다.


현장에는 드니 빌뇌브 감독과 티모시 샬라메,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젠데이아, 조슈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등 출연진이 함께 있었다.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듄'을 미리 관람한 해외 언론들도 일제히 극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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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팬들이 수십 년간 기다려온 꿈에도 그리던 바로 그 영화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는 이래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킨다", "액션도, 원작이 담은 철학적인 주제와 우주적 아이디어들을 모두 보여준다", "눈이 마비될 정도로 황홀하다", "모든 장면이 최고를 경신한 뛰어난 비주얼과 입이 떡 벌어지는 경관, 센세이셔널하고 마치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것 같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또한 "가장 빌뇌브다운 영화다", "피터 잭슨이 만들어낸 중간계 구현 이후 빌뇌브가 최고의 판타지 영화를 만들었다", "현대적 SF 서사 영화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었다", "존경스러울 정도로 대담하다", "대단히 엔터테인먼트하면서 영화사에서 엄청난 업적이다"라는 칭찬도 있었다.


영화 '듄'은 생명 유지 자원인 스파이스를 두고 아라키스 모래 행성 '듄'에서 악의 세력과 전쟁을 앞둔, 전 우주의 왕좌에 오를 운명으로 태어난 전설의 메시아 폴(티모시 샬라메 분)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다.


메시아 폴은 본래 딸로 태어나야 했으나 후계자를 원한 아버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으로 아들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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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운명에 따라 초월적인 존재인 퀴사츠 해더락으로 각성한다.


젠데이아가 분한 챠니는 제국의 식물학자이자 황제의 판관인 카인즈의 딸로 훗날 폴의 운명을 좌우하게 된다.


한편, '듄'의 동명의 원작은 '스타워즈', '에이리언', '매트릭스', '왕좌의 게임', '스타 크래프트' 등에 영감을 준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원작이 전 세계에서 2000만 부나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영화도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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