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으로 말해요' 제니가 전하는 '캘빈클라인의 언어' #mycalvins 캠페인

캘빈클라인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탄탄한 명품 몸매와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최근 캘빈클라인(Calvin klein)은 제니와 함께한 캘빈클라인의 새 캠페인 #mycalvins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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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글로벌 캠페인에 아시아 스타가 참가한 것은 제니가 처음으로, 휴스턴 거리의 대형 빌보드에 제니의 화보가 걸리는 등 공개와 동시에 큰 이슈를 불러 모았다.

제니가 참여한 2021년 가을 #mycalvins 캠페인 테마는 '캘빈클라인의 언어'로 우리가 말하는 단어와 우리가 입는 옷을 통해 자기표현을 더 깊이 있게 탐구하자는 뜻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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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탄탄한 복근과 가녀린 개미허리를 과시하며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응시했다. 고급스러운 제니만의 분위기와 캘빈클라인의 시크한 무드가 더해져 역대급 시너지를 폭발시켰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빈티지한 무드를 느낄 수 있는 가을 시즌 키 포인트 아이템인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 데님 팬츠. 

제니가 착용한 하이라이즈 릴렉스 핏 데님은 레트로한 워싱이 더해져 데일리하게 매치하기 좋으며 버튼플라이 단추 디테일로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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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클라인 브랜드 상징인 모노그램 로고가 돋보이는 후디는 소프트한 컬러감으로 데일리룩에 매치하기 좋다.

브랜드 로고가 더해진 터틀넥 니트 역시 이번 가을 자주 손이 갈 만한 스타일리쉬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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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CK ONE 라인을 캘빈클라인 진 다운 재킷과 함께 매치했다. 포근한 오버사이즈 숏패딩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겨울 아우터 코디를 제안,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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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화보 속 제니는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의 모던 코튼(Modern Cotton)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모던 코튼은 오리지널 캘빈클라인 로고 밴드로 디자인된 소프트한 코튼 스트레치 스타일의 언더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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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모던 스트럭쳐(Modern Structure)를 캘빈클라인 진 재킷과 함께 매치해 미니멀한 감성 속에서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뽐냈다.

Instagram 'jennierubyjane'

한편 제니는 캠페인 공개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캘빈클라인 진 슬리브리스 스웨터 드레스와 함께한 사진을 업로드 하며 캘빈클라인과 함께한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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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번 21FW #mycalvins 캠페인 화보와 인스타그램에서 제니가 착용한 캘빈클라인 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제품은 전국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캘빈클라인 진 오프라인 스토어 및 공식 온라인몰 CK.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