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월)

오늘(9일)은 친구들과 '1인 1닭' 하며 눈치 안 보고 치느님 영접하는 '치킨데이'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확진자 폭증세로 인해 강력하게 적용됐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지침이 최근 다소 완화됐다.


이 덕분에 하루 일과를 끝낸 저녁 시간,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 함께 오늘 하루만큼은 다이어트를 포기(?) 하고 '국민 야식' 치킨을 뜯으며 도란도란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떨까.


9월 9일 오늘은 바로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치느님'을 영접하는 치킨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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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다이어트를 위해 1인 1닭을 포기하고 2인 1닭을 즐겼다면 치킨데이에는 1인 1닭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치킨데이 정식 명칭은 구구데이다. 9월 9일을 숫자로 써서 읽으면 닭의 울음소리인 '구구(99)'가 연상돼 붙여진 이름이다.


구구데이는 2003년, 양계 농가를 돕기 위해 처음 시작된 뒤 수많은 치느님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날로 자리 잡았다.


적절한 핑곗거리만 있으면 치킨을 마구 뜯는 이들에게 환영받는 것.


닭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는 만큼, 맛있는 치킨을 뜯으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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