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멤버가 추천해준 번호로 '로또' 샀다가 진짜 당첨된 팬

인사이트YouTube 'M2'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그룹 갓세븐 영재가 추천해 준 번호로 복권을 샀다가 당첨까지 된 팬의 사연이 알려졌다.


5일 태국의 한 갓세븐 팬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로또 당첨 인증샷으로 올리며 당첨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영재야 저번에 네가 로또 넘버 뽑아줘서 나 진짜 로또 당첨됐어. 정말 고마워"라고 한글을 번역해 영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만약 영재가 자신이 거주하는 태국에 온다면 밥값이라도 주겠다고 거듭 팬은 고마움을 표했다.


인사이트Twitter '3826t'


팬은 3등에 당첨됐고 109만 7천911원을 받게 됐다.


과거 영재가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를 통해 보너스 번호까지 포함한 번호 7개를 추천해 줬고 이를 꾸준히 시도한 팬이 실제로 로또에 당첨된 것이다.


기쁜 소식은 하루 만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졌고 누리꾼은 "너무 부럽다", "덕질이 돈을 부르다니", "영재님 저도 한 번만" 등 다양한 의견을 놀라움을 표했다.


이 소식은 당사자인 영재에게도 들어갔다. 이날 영재는 트위터를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죠?"라며 예상하지 못한 결과 자신도 놀랐음을 드러냈다.


인사이트Twitter 'GOTYJ_Ars_Vita'


그러면서 영재는 "3등이라고? 어쨌든 축하해요 아가새(갓세븐 공식 팬클럽 애칭)만 행복하면 됐어"라고 팬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영재가 속한 갓세븐은 지난 1월 멤버들의 소속사 계약 만료로 잠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이 가운데 영재는 배우 송강호 등이 속한 소속사로 둥지를 옮겼고 최근 자신의 첫 뮤지컬 '태양의 노래'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인사이트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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