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 출시

사진 제공 = 빌리프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피부를 향한 진심을 담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belif)'에서 폭발적인 피부 보습과 함께 즐거움까지 선사하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은 작년 9월 제품 캡에 구슬 게임을 장착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던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게임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 에디션이다. 

올해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보드 게임 '모노폴리'와 협업하여 보습 폭탄 크림™ 점보와 함께 모노폴리 게임 세트 빌리프 에디션을 담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보습 폭탄 크림™ 제품 패키지에는 모노폴리의 캐릭터인 미스터 모노폴리를 담았으며, 제품과 함께 구성된 모노폴리 게임 세트 빌리프 에디션은 'Welcome to belif Herb Farm!'을 테마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 빌리프

베스트셀러인 폭탄 크림™ 2종을 비롯해 빌리프의 대표 제품들과 대표 허브들을 담은 게임 보드판을 중심으로 캐릭터 말, 팻말 등 게임 세트 전체에 빌리프의 대표 캐릭터 '빌리', '엘리', '던컨 박사', '촉촉 요정'이 등장하여 재미와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한편, 26시간 촉촉함이 유지되어 일명 보습 폭탄 크림™이라 불리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은 스페인 타베르나스 사막의 건조한 기후에서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 효과를 입증받은 제품이다. 튜브 타입의 용기에 기존 대비 2.5배 넉넉해진 용량을 담아 보습 케어가 필요한 가을·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특별한 보드 게임 세트를 더한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은 9, 10월 두 달간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오는 9월, 가족, 친구들과 함께 게임판을 누비며 빌리프 허브 농장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점보 모노폴리 에디션'으로 건조해진 피부와 기분을 동시에 촉촉하게 케어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