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서 핫한 '그녀는 예뻤다' 영화 버전 (영상)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편의 영화처럼 제작된 영상이 누리꾼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via Wksable / YouTube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한 편의 영화처럼 제작된 영상이 누리꾼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일 유튜브 한 채널에는 '그녀는 예뻤다 - 뷰티 인사이드(The Beauty Inside) version'이라는 흥미로운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박서준이 출연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와 드라마 '킬미힐미'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편집해 한 편의 짧은 영화로 만든 것이다.
팬심으로 만들어진 영상임에도 세련된 영상미와 매끄러운 전개 그리고 내용의 디테일함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과 팬들은 영상 제작자를 향해 '금손'이라 극찬하며 또 다른 버전의 영상이 나오기를 기대했다.
한편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본격적인 사각 관계로 들어섰음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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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newsroom@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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