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서 점심 먹고 오자마자 '업무' 대신 '게임' 즐기는 넥슨 직원들 (영상)

인사이트YouTube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인사이트] 성동권 기자 = 대한민국 학생들의 학창 시절을 책임졌던 게임 회사 '넥슨'의 사내 생활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꿈의 직장'으로 불리고 있는 넥슨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장면은 지난 6월 MBC '아무튼 출근'에 방송됐다.


영상의 주인공은 서든어택 아트 팀장으로 회사의 하루 일과를 낱낱이 공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가장 먼저 자전거를 타고 출근한 팀장은 트레이닝 복장 그대로 업무를 본다. 이후 환복을 하고 오전 업무를 마무리한 팀장은 직원들과 점심을 먹으러 간다.


점심은 건물마다 메뉴가 달랐으며 모든 메뉴는 무료로 제공됐다. 이날 메뉴는 삼계탕이었는데 퀄리티가 매우 뛰어났다.


식사를 마치고 온 이들은 업무 대신 별안간 게임을 하기 시작한다. 팀장은 "일주일 중에 토, 일요일 빼고 다 한다"라며 "게임도 업무의 일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웃고 떠들면서도 게임의 문제점을 체크할 수 있고 게임을 같이 하면 소속감도 느낄 수 있다"라고 장점을 설명했다.


인사이트YouTube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넥슨의 복지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회사 내의 존재하는 복지 시설만 해도 두 손으로 세기 모자란 지경이었다.


회사에는 미용실, 텃밭, 농구대, 스크린골프장, 헬스장, 수면실, 샤워실 등이 존재했다. 특히 미용실의 경우에는 커트, 트리트먼트를 비롯한 모든 시술이 단 돈 1000원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회사에서 살아도 되겠다", "꿈의 직장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 "진정한 덕업일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넥슨은 2분기 영업이익 1577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이익이 42% 감소했다.


YouTube '엠뚜루마뚜루 : MBC 공식 종합 채널'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