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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2천5백' 수익내자 미모의 여가수랑 데이트하며 '명품옷' 플랙스한 염따

래퍼 염따가 미모의 여가수와 함께 데이트를 하며 명품옷을 플렉스했다.

인사이트YouTube '염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래퍼 염따가 도지코인이 오르자 미모의 여가수에게 명품옷을 선물해줬다.


지난 9일 염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올린 짧은 영상들을 게재했다.


영상 속 염따는 2천 5백만 원 정도 오른 도지코인 때문에 노래가 만들고 싶어 졌다며 폭풍 래핑을 선보였다.


또 다른 영상에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미노이와 함께 명품 매장에서 쇼핑하는 염따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캡션을 입력해 주세요.


인사이트YouTube '염따'


미노이가 옷을 입어보고 마음에 들어하자 염따는 "하나 사줄게"라며 흔쾌히 옷을 구입했다.


미노이는 "잘 입어"라는 염따의 말에 "잘 입을게요"라며 쇼핑백 뒤로 얼굴을 숨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 후에도 두 사람의 쇼핑은 계속됐다. 염따는 "그동안 미노이가 고생도 했고, 도지도 올랐으니 이 정도는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염따는 마지막 영상에서 좌절해 버렸다. 도지코인이 또 다시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염따는 "자고 일어나니까 떨어졌다"고 울부짖어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염따는 지난 2월 발매된 미노이의 노래 '우리집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피처링에 참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mdda'


YouTube '염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