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있는 엄마지만 여전히 '여고생' 같은 이요원 근황 (사진)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는 이요원(42)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끝판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이요원이 올림머리를 하고 초절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9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남색 바탕에 흰색이 포인트로 들어 간 미우미우 외투를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요원은 올해 나이 42살인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눈부신 하얀 피부를 과시하는 그는 연신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올림머리를 함으로써 예쁘고 고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이요원의 놀라운 비주얼을 본 사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정도다", "도대체 몇 살인 거냐", "충격적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살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첫째 딸(19)을 낳았다.
이후 지난 2014년 둘째 딸(8), 2015년 셋째 아들(7)을 출산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