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못생겼어요"…한국어 패치 잘못돼 망언(?)해버린 중국인 연습생 (영상)

인사이트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Mnet이 논란이 많았던 '프로듀스101'과 비슷한 오디션 프로그램을 새로 론칭했다.


지난 6일 오후 8시 20분 Mnet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국적의 소녀 99명이 데뷔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모와 끼, 실력을 모두 갖춘 참가자가 연이어 등장했다. 특히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김채연, 안민정과 데뷔 7년 차인 CLC의 최유진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중국인 연습생 중에는 인형 미모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천신웨이가 가장 주목을 받았다.


천신웨이는 C그룹 소속으로 션샤오팅, 쉬뤄웨이, 황씽치아오와 함께 한 팀을 이뤄 'Rumor'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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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


그는 음정과 음감이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나, 전보다 좋아졌다는 칭찬도 받았다.


마스터 장주희는 "천신웨이, 제 기억에는 시그널송에서 가사와 안무를 못 외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솔직히 실망 많이 했다. 그런데 지금 눈빛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다. 시그널 송 때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다"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천신웨이는 귀여운 말실수도 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신웨이는 마스터 여진구를 보고 "못생겼어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는데, 알고보니 한국어가 서툴러 말을 헷갈린 거였다.


자신의 실수를 알게 된 천신웨이는 크게 당황했다. 이후 그는 연신 사과하더니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 달라"라고 제작진에 애원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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