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하정우가 '대단한 일'이라며 응원해줘...37살 여친 임신에 용기낸 김용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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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39세 연하 여성과 임신, 출산을 놓고 갈등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김용건 측이 아들들을 언급했다.


2일 김용건 측 변호인은 "축복받을 일인데 형사사건이 된 것에 안타깝다"며 김용건의 입장을 전했다.


변호인은 "김용건은 고소인 A씨에게 5월 말부터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비췄는데 그것으로는 여자분의 마음을 달래기 부족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용건이 태어날 아이를 위해 책임을 다하고 출산을 지원할 것이라며 상처받았을 여성에 미안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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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정우와 차현우 등 김용건의 아들들은 모두 지지하는 입장이었다고 변호인은 설명했다.


변호인은 "김용건이 아들들에게 5월에 말씀을 하셨는데 오히려 '대단한 일이다', '축복할 일이다'라고 적극 찬성을 했고, 김용건도 용기를 얻었다"고 전했다.


앞서 김용건은 13년간 교제해온 39세 연하 여자친구 A씨에게 낙태 강요 미수죄로 고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A씨는 조사를 받았고 김용건도 곧 소환 조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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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두 사람이 만났을 당시 김용건의 나이는 63세, 고소인의 나이는 24세였다.


13년간 인연을 이어왔지만 최근 A씨가 임신을 하고 김용건이 출산을 반대하자 두 사람은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출산을 반대했던 김용건은 뒤늦게 출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미 감정의 골이 깊어진 A씨는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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