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만에 '수영 100m' 결승 진출한 18살 황선우의 훈훈한 일상 (사진 14장)

인사이트Instagram 'hwang.sunwoo'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국 수영 최초로 올림픽 자유형 100m 결승전을 마친 황선우(18·서울체고) 선수의 훈훈한 일상 모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자유형 100m 결승에서 황선우는 47초 82를 기록, 8명 중 5위의 성적을 냈다.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의 케일럽 드레셀(47.02)과는 불과 0.8초 차이여서 더욱 아쉬움을 더했다.


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으나 황선우의 활약은 역사를 새로 썼다. 아시아 선수로서 무려 65년 만에 올림픽 자유형 100m 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는 아시아 신기록(47초 56)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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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자유형 200m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결승에 진출하기도 했다.


황선우는 186㎝, 73㎏으로 다른 100m 선수에 비하면 호리호리한 편이다. 일상에서 그는 큰 키와 슬림한 체형으로 '모델 포스'를 풍기는 모습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을 본 여성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일상은 훈훈한 남고생 그 자체네", "오빠 너무 멋져요", "아이돌 탈덕하고 선우 오빠 덕질 시작했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4년 후가 더 기대되는 황선우 선수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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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 100m 레이스를 마친 황선우는 "레이스를 다 마쳐서 너무 후련하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그는 "자유형 100m는 결승에 오른 것 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다"며 어제 경기(예선, 준결승)보다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멋진 선수들과 같이 뛴 것 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을 응원해준 걸그룹 있지(ITZY)를 향해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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