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톨: 함정', 오는 8월 12일 앞두고 메인 예고편 최초 공개

인사이트사진 제공 = 엔케이컨텐츠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오는 8월 12일 개봉하는 '더 톨: 함정'이 오싹함을 맛볼 수 있는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 톨: 함정'은 우버 운전사와 손님이 벗어날 수 없는 '그'의 도로에 갇혀 악몽의 밤을 지새우는 무한루프 공포.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늦은 밤 홀로 공항에 도착한 '캐미'가 우버에 탑승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외딴 길로 들어서는 운전사 '스펜서'가 의심스러운 순간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가 발생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서 "징수원에게 통행료를 내시오"라는 미스터리한 메시지가 전해지고 계속 같은 자리를 맴돌게 하는 도로 폐쇄 표지판엔 "그가 널 보고 있어"라는 소름 돋는 경고까지 더해져 아무도 없는 어두운 숲 한가운데 발이 묶인 두 사람의 공포스러운 상황에 몰입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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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가 원하는 건 죽음이라는 대화를 통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징수원에 대한 공포심이 배가되는 가운데 '캐미'와 '스펜서'가 통행료를 낼 때까지 절대 나올 수 없는 도로에 갇히게 된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는 과정은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며 결말을 궁금케 해 관객들의 필람 의지를 자극한다.


이처럼 초자연적인 공포와 극강의 심리 서스펜스로 올여름 관객들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더 톨: 함정'은 오는 8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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