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우고 자가격리 중 외출"…6년 사귄 전여친 폭로 논란에 김민귀 측이 밝힌 입장

인사이트JTBC '알고있지만,'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 남규현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민귀가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김민귀의 소속사 빅픽처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와 관련해 "폭로 글이 24일 저녁에 올라와서 아직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아직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폭로글에 게재된 사진이 김민귀가 맞다면서도 계속해서 조심스럽다는 입장을 취했다.


김민귀의 사생활 논란은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드라마 ㅇㄱㅇㅈㅁ 남자배우의 실체를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됐다.


인사이트A씨가 공개한 증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글을 쓴 A씨는 처음에 김민기의 사진을 그대로 공개했다가, 논란이 되자 얼굴을 가린 후 다시 올렸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미 빠르게 퍼진 상황이었다.


A씨는 6년 간 사귀었던 사이라고 설명하며, 남자친구가 자신과 사귀는 동안 클럽, 원나잇, 여러 여자들과의 바람, 폭언 등을 일삼았다고 토로했다.


A씨는 남자친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를 해야 할 때도 바람을 피우려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고도 폭로했다.


또한 남자친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확진을 받았을 때도 접촉이 있던 자신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아 피해를 봤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A씨가 공개한 증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A씨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놓고 "잘 되려 하니까 빌붙으려고 하냐"라며 막말을 했을 뿐만 아니라, 밀치고 욕까지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남자친구가 '알고있지만,'에서 보수적이고 듬직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게 대중에게 사기를 치는 것 같다며 사생활 폭로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문란한 사생활을 가져 놓고, 착한 척 가식을 떠는 것이 보기 싫다는 거였다.


마지막으로 A씨는 "너에게 '이런 나쁜 짓을 사람들이 알아도 상관 없냐'고 물어봤을 때 너는 개인 연애사일 뿐이고 다 밝혀져 봤자 배우 일하는 데 지장 가겠냐고 안 무섭다고 맘대로 하라고 했지?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이 네 본성과 인성을 알게 되도 (너랑) 같은 생각일지, TV에 네가 나오는 걸 좋아해 줄지 나도 너무 궁금하다"라며 해당 글을 마무리했다.


인사이트A씨가 공개한 증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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