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뉴스'서 빌보드 8주 연속 1위 '아미' 덕분이라고 밝힌 방탄소년단 (영상)

인사이트YouTube 'SBS 뉴스'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뉴스에 출연한 방탄소년단이 아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4일 방탄소년단 SBS '8뉴스'에 출연했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핫 100 8주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언론과 인터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본격적인 인터뷰에 앞서 간단한 인사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뷔는 특별히 보라색 넥타이를 하고 왔다는 김용태 앵커의 말에 "덕분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라며 "형님 덕분에"라고 했다. 


김용태 앵커는 설레는 듯한 목소리로 "어떡하지 아미 분들에게 질투를 받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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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RM은 신곡 '퍼미션 투 댄스'로 '버터'에 이어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굉장히 꿈같다. '버터'를 낼 때만 해도 7주 1위를 예상 못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농담 삼아 이야기한 것들이 실현됐다"며 "노래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 아미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진은 "이런 일들을 할 수 있게 된 건 아미 여러분 덕분이다.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대기록 뒤에 중압감이 따라오지 않냐는 질문에 지민은 "무엇을 해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팬분들에게 얼마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게 힘들 때가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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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관객분들이 있어서 저희가 존재한다. 그것에 대한 충족을 못 시켜주는 상황이다. 감사의 마음도 충분히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그 부분이 가장 무겁게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최신 차트(7월 24일)에서 신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하는 이른바 '핫샷 데뷔'를 기록한 것. 


특히 방탄소년단은 직전 차트까지 디지털 싱글 '버터'로 7주 연속 '핫 100' 정상을 지키다 신곡으로 다시 정상을 차지하며 1위 바통 터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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