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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21FW 100% 캐시미어 라인 첫 론칭

탑텐이 21FW시즌, 100% 캐시미어 라인을 첫 론칭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탑텐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탑텐이 21FW시즌, 100% 캐시미어 라인을 첫 론칭한다고 밝혔다. 


23일부터 오는 8월 19일까지 선판매 프로모션 기간에 첫 선을 보이는 캐시미어 라인은 탑텐 사업본부 다년간의 준비와 연구끝에 최상의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계획이다.


몽골리안 캐시미어 특유의 고급스러운 촉감과 도톰한 두께감으로 베이직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소프트한 12가지 컬러에 85사이즈부터 최대 110사이즈의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탑텐 관계자는 "21FW시즌부터 소비자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캐시미어 라인은 탑텐의 경쟁력인 가성비에 소비자 중심의 가심비 모두를 부합하는 아이템으로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트렌드 흐름에 맞춰 기존 고객에게는 만족도를 높이고 신규고객 확보에도 영향력 있는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탑텐은 21FW 캐시미어 라인 첫 론칭을 기념해 오는 8월 19일까지 한달간 선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선판매 프로모션에서는 100% 캐시미어 스웨터를 정상가의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또한 이외에도 탑텐의 스테디셀러인 플리스 시리즈의 새로운 라인도 만날 수 있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탑텐의 에코플리스는 지구환경을 생각한 리사이클링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낸바 있으며 올해는 리사이클링 포인트를 전 스타일에 적용하고 기획수량을 전년대비 44% 확대 진행하였다.


패트병 1,000만개의 재생원사를 사용해 총 5가지 스타일에 23가지 컬러를 새롭게 선보이며 이번 선판매 기간 중에는 남성 3종, 여성 2종과 함께 소비자가에서 최대 4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탑텐 캐시미어 라인과 에코 플리스 선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온라인몰 탑텐몰과 탑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