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 없는 필라테스 강사 많다고 일침 날린 '101만 운동 유튜버' 심으뜸

인사이트YouTube '힙으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헬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심으뜸이 실력 없는 필라테스 강사들에게 일침을 날렸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필라테스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지며 운동을 시작한 이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인기 필라테스 강사를 찾고 있는 가운데 심으뜸이 밝힌 필라테스 업계의 현실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심으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심으뜸이 말하는 필라테스 업계 현실은 매우 심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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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은 "제가 생각했을 때, 요새 필라테스 업계는 포화상태다. 그래서 다들 중구난방으로 방향성을 잃고 헤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물론 필라테스 강사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고 도전하는 마음은 너무 좋지만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다고 홍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안타깝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사실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하는 건 쉬운 일이다. 심으뜸은 "이건 국가 공인 자격증이 아니기 때문에 (자격증 관련 협회에) 가서 취득 과정을 등록하고 3개월에서 1년 동안의 과정을 겪으면 자격증이 생긴다"라고 실태를 전했다.


하지만 그는 "필라테스 자격증 과정은 보통 3개월에서 6개월 내로 끝나게 됐는데, 그 안에 전문가가 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라며 일침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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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격증을 따고 나면 곧바로 취직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에 심으뜸은 "자격증을 땄다고 실력이 갖춰지는 건 절대 아니다"라며 자격증과 실력은 별개라고 말했다.


심으뜸이 일침을 날린 대상은 자격증을 취득하는 사람들이 아닌, 실력없는 사람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다.


그는 "자격증에서 멈추면 안 되는 직업이 필라테스 강사라는 직업이다"라며 "스스로 필라테스를 이해하고, 티칭 경험과 관찰 경험을 쌓아야 한다"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한편 심으뜸은 구독자 101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유튜버로, 다양한 홈 트레이닝 영상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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