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임라라가 1달간 고생해서 만든 레고 와장창 부숴버린 '파괴왕' 손민수 (영상)

인사이트YouTube '엔조이커플enjoycouple'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유튜버 손민수가 여자친구 임라라의 레고 완성작을 가차없이 부쉈다가 제대로 응징 당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이 정도면 그냥 헤어지자고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곰돌이 푸 레고 만들기에 푹 빠진 임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가 발동한 손민수는 레고를 부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고, 임라라는 살벌한 표정으로 "너 죽고 나 죽는 거다"라며 경고장을 날렸다.


시간이 날 때마다 레고 조립에 나선 임라라는 무려 한 달이라는 시간에 거쳐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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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엔조이커플enjoycouple'


임라라가 '선' 경고장을 날렸지만, 손민수는 도무지 가만히 있기 힘들었는지 목숨을 걸고 서라도 레고를 부숴버리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벌어질 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임라라. 그는 손민수에게 조립한 집을 구경시켜주겠다며 해맑게 웃었다.


심지어 임라라는 닥쳐올 미래도 모른 채 레고와 셀카를 찍으며 추억 쌓기에 나섰다.


이윽고 손민수는 부스럭거리며 과자를 꺼냈고, 임라라는 자연스레 과자 이름을 언급했다.


이때 손민수는 진짜 부숴도 되냐고 묻더니 사정없이 레고를 분해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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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엔조이커플enjoycouple'


임라라는 일단 멍한 표정을 지으며 상황 파악을 하더니 눈물을 흘렸고, 곧이어 손민수 머리카락을 뜯었다.


예상대로 복수는 계속됐다. 임라라는 손민수의 노트북을 가져와 "이거 반으로 접으면 되냐"라고 협박했다.


심신의 안정을 되찾은 임라라는 레고 위에서 머리 박고 1시간 동안 있으면 용서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손민수 역시 미안했는지 "며칠 안에 바로 원상복구 시키겠다"라고 약속했다. 


YouTube '엔조이커플enjoycou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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