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1억원 걸고 유튜버들이 범인 찾아내는 '마피아 게임' 열린다

인사이트YouTube '꽈뚜룹'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구독자 131만 유튜버 꽈뚜룹이 1억원의 상금이 걸린 '마피아 게임' 콘텐츠를 진행한다.


1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상금이 걸려 있어 '머니게임'을 이을 역대급 콘텐츠의 탄생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지난 16일 꽈뚜룹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피아 게임' 대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


'마피아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마피아와 시민, 의사, 경찰 등의 역할을 맡아 진범을 가려내는 추리 게임이다.


인사이트YouTube '꽈뚜룹'


마피아를 맡은 플레이어가 정체를 들키지 않도록 자신이 조사한 단서에 대해 거짓말을 하거나 다른 이를 몰아가는 등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다양한 수단을 활용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꽈뚜룹은 이날 공지를 통해 "7일간 살아남아라! 모두가 한 번쯤 즐겨봤을 마피아 게임, 그러나 상금이 1억이라면? 치열한 두뇌 싸움에 도전해라"라고 했다.


공지에 따르면 지원 기간은 지난 15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이어진다. 8월 중 일주일 합숙이 가능한 방송인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상금은 총 1억원이다.


자세한 규칙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7일간 살아남아라!'라는 대목에서 해당 게임이 7일간 이어질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촬영은 8월에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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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꽈뚜룹'


촬영 주의 사항도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촬영 기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으며 중도 포기도 불가능하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일정이 딜레이될 수도 있다.


과연 그가 준비한 '마피아 게임' 콘텐츠가 올해를 강타한 '머니게임'을 이을 또 하나의 레전드 콘텐츠로 거듭날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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