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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프, 2 in 1 클렌징 컨디셔너 2종 출시

히프는 디자이너 패브릭처럼 머릿결을 가꾸어주는 브랜드로 히프 클렌징 컨디셔너는 모발을 위한 드라이클리닝과 같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HIF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히프(HIF: Hair is Fabric)는 디자이너 패브릭처럼 머릿결을 가꾸어주는 브랜드로, 히프 클렌징 컨디셔너는 모발을 위한 드라이클리닝과 같다고 전했다.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면서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히프의 클렌징 컨디셔너는 두 가지 종류가 있으며 두 제품 모두 비건이며 크루얼티-프리다.


전문적인 방법으로 모발 자체의 오일은 살리면서, 두피와 모발을 깨끗이 유지해 주는 히프 클렌징 컨디셔너는 일반 제품과 달리, 한 번에 간편하게 클렌징 성분이 깊은 속까지 클렌징 해주며, 다양한 컨디셔닝 기술, 히알루론산 및 암석 추출물이 모발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준다.


히프 라인 중 하이드레이션 서포트 클렌징 컨디셔너는 샴푸와 컨디셔너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원스텝 헤어 클렌징 제품으로 모발 자체의 수분을 활성화해주어 건강하고 촉촉한 두피를 만들어 모발에 생기를 더해준다.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은 두피의 피하 층에 수분을 공급하여 두피 건조와 비듬 생성을 방지해준다. 또한, 모근을 강화하고 수분을 더 해주는 딥 컨디셔닝 성분은 부드럽고 탄력 있는 헤어로 만들어준다. 하이드레이션 서포트 클렌징 컨디셔너는 거품이 나지 않는 제품이며 염색 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히프 라인 중 볼륨 서포트 클렌징 컨디셔너는 샴푸와 컨디셔너의 기능을 하나로 담은 원스텝 헤어 클렌징 제품으로 모발을 손상하지 않으면서 볼륨과 서포트를 준다. 완두콩 바이오펩티드가 함유되어 모발 강화와 수분 공급뿐만 아니라 모낭을 보호하여 모근에서부터 볼륨감 있는 모발로 가꾸어 준다.


볼륨 서포트 클렌징 컨디셔너는 거품량이 높은 제품으로 염색 1주일 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