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 54kg 찍고 충격받아 47kg까지 감량했다는 '키 167cm'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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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가수 겸 배우 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 출연 전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혜리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 종영을 맞아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간동거'는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 역으로 분한 혜리는 신우여(장기용 분)에게 겁먹지 않고 할 말 다 하는 털털한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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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이담이란 캐릭터에 몰입하고자 어떤 노력을 했냐고 묻는 질문에 "'간동거'를 하기 전에 작품을 꽤 오래 쉬었다. 1년 정도 쉬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놀라운 토요일'을 하면서 굉장히 행복한 혜리가 됐다. 비주얼적으로 뭔가 건강하고 행복해보였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물론 사랑스러운 게 날씬하다고 사랑스러운 건 아니지만, 로코다 보니 좀 더 비주얼적으로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줬으면 좋겠어서 7kg 정도 감량했다. 티가 나는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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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하기 전에는 살이 붙어 54kg까지 나갔다는 것이다. 키가 167cm인 점을 감안하면 정상 범주의 체중인데도 충격받았다고.


혜리는 "촬영을 하다 보면 다른 분들은 살이 막 빠지는데 저는 이상하게 점점 찌더라. 그래서 후반부로 갈수록 다시 행복한 혜리로 돌아간다. 51kg 정도로 마무리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혜리는 "늘 열심히 하고 늘 최선을 다하지만 계속 성장하고 싶다"라며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 자신의 모습도 많이 보여주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인사이트tvN '간 떨어지는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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