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사귄 남친이다"…축구선수 출신 남친 공개 후 설레는 심경 밝힌 오나미

인사이트KBS2 '골 때리는 그녀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프로 축구선수 출신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한 개그우먼 오나미가 설레는 심경을 드러냈다.


15일 한국일보의 인터뷰에 따르면 오나미(38)는 "(2008년) 데뷔 이후 첫 연애다"라며 13년 만에 만난 남자친구에 대해 알렸다. 


그는 이어 "반년 정도 만났고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나미는 "남자친구가 원래 내 팬이었다"라며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됐다고 회상했다.


인사이트KBS2 '골 때리는 그녀들'


오나미는 "남자친구가 진심으로 나를 좋아해 준다. 너무 고마운 사람이다"라며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오나미는 적지 않은 나이를 언급하며 자연스레 연애를 공개하게 됐다고 수줍게 말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오나미가 경기 후 발가락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응급실로 향하던 오나미는 남자친구와의 전화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쑥스러움에 제작진을 쳐다보기도 했지만 이내 남자친구에게 "자기야"라고 칭하며 대화를 이어나갔다.


인사이트KBS2 '골 때리는 그녀들'


남자친구는 걱정스러운 말투로 다친 오나미에게 상세하게 증상을 물었다. 


이에 오나미는 애교 섞인 목소리로 "괜찮다"며 남자친구를 안심시켰다.


전화를 끊은 오나미는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다. 프로에 있어서 부상에 대해 많이 안다"라며 남자친구가 전 축구 선수라고 고백했다.


한편 개그우먼 오나미는 유행어 "하지마"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개벤져스 에이스로 축구에 대한 열정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kal7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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