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불 켜놓고 본다"...쫄보들도 당당하게 공포영화 볼 수 있는 '겁쟁이 상영회' 열린다

인사이트영화 '랑종'


[인사이트] 지동현 기자 = 불을 켜고 공포 영화 '랑종'을 볼 수 있는 '겁쟁이 상영회'가 열린다.


오는 14일 개봉하는 '랑종'의 관람을 주저하는 관객을 위해 멀티플렉스 영화관 롯데시네마가 특별한 상영관을 개최한다.


롯데시네마가 개최하는 '겁쟁이 상영회'는 호러 영화를 잘 보지 못하지만 영화가 선사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포기할 수 없는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해당 상영회는 "불켜놓고 당당하게 영화보자"라는 주제로 열려 공포영화를 잘 보지 못하는 사람들을 배려했다.


인사이트롯데시네마


'랑종'의 '겁쟁이 상영회'는 개봉일인 14일과 함꼐 주말인 17~18일 상영할 계획이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센텀시티의 수퍼S(SUPER S) 상영관,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의 컬러리움(COLORIUM)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수퍼S와 컬러리움관은 일반 상영관 대비 10배 밝은 밝기의 LED 스크린을 갖춘 특별 상영관으로 관객들이 불이 켜진 상태에서도 '랑종'을 선명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인사이트영화 '랑종'


롯데시네마는 '랑종' 겁쟁이 상영회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이어플러그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랑종'은 태국 북동부 '이산' 지역의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영화다.


영화 '곡성'의 나홍진 감독과 '셔터'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의 합작으로 일찍부터 공포영화 마니아들의 입소문을 타며 온라인 상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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