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브라이언 그리워하는 팬들 위해 최첨단 CG 기술로 '폴 워커' 등장시킨다

인사이트CGI 기술이 더해진 폴 워커 /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2013년 불의의 사고로 팬들 곁을 떠난 배우 폴 워커.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영화 '분노의 질주'의 원년 멤버로 수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던 그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이후 더는 볼 수 없게 됐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영화 '분노의 질주' 속편에서 폴 워커의 모습을 보게 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SOMAG News'는 감독 저스틴 린(Justin Lin)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인사이트저스틴 린 감독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저스틴 린은 '분노의 질주' 10편과 11편에서 폴 워커를 등장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등의 시리즈를 제작했으며 앞으로 나올 '분노의 질주' 10편과 11편의 제작을 맡았다.


린은 폴 워커를 CGI 기술을 이용해 브라이언 오코너로 출연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3년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촬영 도중 숨진 폴 워커를 그의 형제들의 연기와 CGI 기술을 더해 등장시킨 적이 있기에 영화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인사이트esquire


이같은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렇게라도 브라이언을 보고 싶다", "오리지널 멤버들이 영화에 모인 모습을 보고 싶다", "마음의 준비해도 되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분노의 질주' 10번째 작품은 오는 2022년 4월 개봉 예정으로 알려져 있으나 아직 정확한 개봉 일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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