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장마철에도 쾌적함 주는 '쿨루즈핏티' 출시

사진 제공 = BYC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BYC는 습기가 높고 땀이 많이 나는 장마철에도 쾌적함을 주는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쿨루즈핏티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보디드라이 쿨루즈핏티는 시원한 냉감 소재로 피부와 접촉 시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고,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 시켜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착용감이 좋다. 

내츄럴한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심플한 루즈핏에 옆트임이 있는 밑단으로 움직임을 가볍게 해주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소매 부분은 넓고 루즈하게 디자인해 팔을 더욱 슬림하게 보이도록 해주고, 통풍이 잘돼 활동성을 높여준다. 라일락과 라이트네이비, 화이트 세가지 컬러로 일상복과 함께 다양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다.

BYC 관계자는 "무더위에 습기로 가까운 거리의 이동도 땀이 많아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며, "시원하고 가벼운 데일리 아이템 하나로 장마철에도 매일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