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패션가발 모델 시절 '하연수' 과거 사진 11장
'마리텔' 사상 첫 여성 우승자로 등극한 배우 하연수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과거 색다른 모습이 화제로 떠올랐다.
via linea-storia
'마이 리틀 텔레비전' 사상 첫 여성 우승자 타이틀을 차지한 배우 하연수의 과거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꿀노잼'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하연수가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 그녀가 일본 패션가발 쇼핑몰의 피팅모델로 활동하던 모습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진 속 하연수는 지금과 다를 바 없는 귀엽고 순수한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섹시한 매력도 함께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일본 여성들 특유의 짙은 메이크업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일본 전통 의상 기모노와 노출이 있는 과감한 의상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도 했다.
피팅 모델 시절 하연수의 색다른 과거 모습들을 모아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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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 기자 eunm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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