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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리지 않는 '화이트+금장 로고' 조합으로 유행 안 타서 평생 쓸 수 있는 샤넬 카드 지갑

올화이트에 금장 로고 포인트가 콕 박힌 샤넬 카드 지갑을 소개한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minks4all', (우) goody25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날씨가 더워져서일까. 짐이 조금만 많아도 유난히 더 숨이 차는 요즘이다.


이런 날씨에는 간단한 카드지갑과 핸드폰만 들고 외출하는 게 최고다.


신용 카드와 신분증 딱 두 개만 가지고 다닐 수 있어 가벼운 카드 지갑을 소개한다.


수많은 브랜드 중 간편하지만 멋스러움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브랜드, 샤넬이다.


인사이트PicClick


인사이트Timeless Luxuries


주인공은 바로 샤넬의 클래식 카드 홀더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갖춘 동시에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과 심플한 화이트 컬러가 특징이다.


밋밋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디자인이지, 중앙에 샤넬 시그니처 로고가 콕 박혀 남다른 아우라를 풍긴다.


인사이트Instagram 'minks4all'


인사이트Shop AI


올화이트 컬러에 앤틱한 골드 톤 메탈 장식은 보기만 해도 귀티가 줄줄 흘러 평범한 데일리룩에도 포인트가 돼 준다.


가죽의 감촉 또한 부드럽고 탄탄한 데다가 앞, 뒤, 윗부분까지 충분한 수납공간이 있어 실용성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심플한 디자인과 활용도 높은 카드 지갑을 찾고 있었다면 해당 제품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