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서 만취 상태로 뺑소니 사고 낸 중견기업 3세, 카라 박규리 남자친구였다

인사이트Instagram 'gyuri_88'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강남에서 만취 상태로 역주행, 뺑소니 사고를 낸 중견기업 3세의 정체는 카라 박규리의 남자친구인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조선일보는 서울 강남경찰서가 20대 남성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입건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저녁 11시 20분께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뒤 주차장에 세워져 있는 다른 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후 청담사거리에서 도산공원 거리까지 질주한 A씨는 다시 청담사거리로 돌아온 뒤 학동사거리까지 역주행 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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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측정 결과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다.


당초 재벌가 3세 경영인으로 알려졌던 A씨는 조선일보의 확인 결과 걸그룹 카라 박규리와 교제 중인 인물이었다.


한편, A씨는 당초 대리운전기사를 불렀으나 대리 기사가 차량 조작에 익숙하지 못해 운전을 거부해, 술김에 운전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규리 소속사 측은 조선일보에 "박규리와 A씨는 아직 교제 관계를 유지 중이다. 사건 관련 자세한 상황은 파악 중이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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