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나로 100만 유튜버 된 김종국 보고 '현타'(?) 와 "육아 유튜버로 갈아타겠다" 말한 지기TV

인사이트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대한민국의 대표 몸짱 스타 김종국이 자신의 '운동' 노하우를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지난 17일 김종국은 유튜브 채널에 '제가 유튜브를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올렸는데, 그는 해당 영상 하나로 100만 구독자를 달성하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26일 오전 10시 기준 김종국의 유튜브 채널에는 딱 2개의 영상만 올라온 상황인데, 구독자 수는 127만 명을 넘어섰다.


김종국이란 '헬스 끝판왕'의 등장에 많은 인기 유튜버들도 댓글을 달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YouTube '김종국 GYM JONG KOOK'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가짜사나이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60만' 운동 유튜버 지기는 기가 죽은 듯(?) "오늘부터.. 육아 유튜버로 갈아탑니다"라고 댓글을 달아 주위를 폭소케 했다.


'절친'으로 알려진 가수 하하는 "미쳤다! 우리형! 대박! 떡상!"이라며 놀라울 만큼 빨리 구독자 수를 올린 김종국의 모습에 감탄했다.


가수 비는 "댄스가수 대표 정지훈 X 발라더 대표 김종국 쇠질 못 참지, 형 연락할게요"라며 은근 슬쩍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제안하기도 했다.


이종격투기 선수인 김동현도 "형님 운동 배우러 또 가겠습니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jigitv91'


'운동 유튜버' 지피디는 "헬스계의 BTS"라며 김종국을 치켜 올렸고, 핏블리는 팬심을 나타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부 인기 스타들이 유튜브를 시작할 때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르게 구독자를 모으기도 한다.


방송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백종원과 블랙핑크 제니도 유튜브 시작 이틀 만에 100만 구독자를 끌어모은 바 있다.


너무 빠른 성장세에 "골목상권 침투한 대기업 같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상황인데, 활동 영역을 유튜브로 넓힌 김종국이 어디까지 성장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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