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에 인정했던 스트레이키즈 현진, 자숙 5개월 만에 '활동 재개'한다 (영상)

인사이트YouTube 'JYP Entertainment'


[인사이트] 박효령 기자 =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던 현진이 속해 있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했다. 


26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JYP Entertainment'를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새 디지털 싱글 'Mixtape : 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애'는 '어린아이'를 이르는 말인 동시에 한자 '愛'(사랑 애)를 의미하며,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꾸 애가 되는 자신을 원망하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스트레이 키즈가  Mnet '킹덤: 레전더리 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난 후 첫 행보였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인사이트YouTube 'JYP Entertainment'


인사이트JYP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에 기대가 모아진 가운데 일부 누리꾼은 지난 2월 '학교 폭력' 논란을 받고 사과한 멤버 현진의 합류를 두고 차가운 시선을 보냈다.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사과까지 한 현진이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다. 


또한 약 '5개월' 간의 자숙 기간을 두고 "너무 짧다"라고 지적하는 누리꾼도 찾아볼 수 있었다. 


앞서 현진의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은 중학생 시절 학급 '단체 톡방'에서 현진을 포함한 다수의 남학생에게 폭언과 성희롱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JYPEStrayKids'


이에 현진은 신원 확인이 가능한 동창들을 직접 만나 사과를 진행했으며 스트레이 키즈 공식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머리를 숙였다. 


이후 현진은 스스로를 되돌아보기 위해 그룹 멤버로서의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오는 7월부터 디지털 싱글 활동에 본격적으로 합류할 예정인 현진은 더욱 바른 태도와 성숙한 마음가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YouTube 'JYP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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