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평점 9.47"…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 찍더니 제대로 반응 폭발한 '발신제한' 리얼 후기

인사이트영화 '발신제한'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배우 조우진이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발신제한'이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발신제한'은 실시간 예매율에서 '킬러들의 보디가드 2'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영화의 예매율 차이가 1%밖에 나지 않기에 엎치락뒤치락 서로 1위를 견주는 형국이 이어질 전망이다.


'발신제한'은 시사회 이후 조우진을 비롯한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이 입소문 나 지난 20일 오후에는 '킬러들의 보디가드 2', '크루엘라', '루카' 등을 모두 제치고 예매율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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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발신제한'


이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지난달 7일 1위를 차지한 이후 무려 44일 만에 한국 영화가 전체 예매율 1위를 탈환한 기록이었기에 한국 영화계의 단비 같은 소식이었다.


현재 '발신제한'은 배우들의 연기력과 더불어 러닝타임 동안 휘몰아치는 짜릿한 스릴로 큰 호평을 받고 있어 흥행 레이스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를 보고 온 관객들은 "조우진 연기 너무 잘한다", "믿고 보는 조우진이다", "첫 주연인데 완벽했다"라며 배우 조우진의 한계 없는 연기력에 감탄했다.


또 "이렇게 박진감 넘치고 긴장감 있는 영화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 진심 돈이 안 아까움"이라며 영화의 속도감을 칭찬하는 사람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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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발신제한'


대부분의 관람객들은 여름에 보기 좋은 킬링타임 영화라며 높은 점수를 줬다. 


이에 네이버 영화 기준 '발신제한'의 관람객 평점은 '9.47'이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 중이다.


물론 몇몇 관객들은 "클리셰 범벅"이라며 영화의 다소 진부한 면에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발신제한'은 은행 센터장 성규(조우진 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라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 추격 스릴러다.


조우진이 데뷔 22년 만에 첫 단독 주연을 맡아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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