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실사 영화 '백설공주' 캐스팅 소식에 팬들이 애타게 찾고 있는 '앤 해서웨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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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rose_puff'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전 세계 어린이들의 영원한 띵작,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 실사 영화의 주인공이 마침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해외 연예 전문 매체 데드라인은 디즈니가 제작 중인 실사 영화 '백설공주'에 라틴계 혼혈 배우 레이첼 지글러(Rachel Zegler)가 캐스팅 됐다고 보도했다.


미국에서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레이첼 지글러는 영화 '샤잠2'에 출연하며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레이첼 지글러가 '백설공주' 역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에 팬들은 짙은 눈썹과 뚜렷한 이목구비, 커다란 눈이 '디즈니 공주상'에 찰떡이라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rose_puff'


하지만 '백설공주'가 백옥처럼 흰 피부를 가져 붙여진 이름인 만큼 원작 캐릭터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불만을 제기하는 팬들의 항의도 빗발쳤다.


특히 디즈니는 최근 촬영 중인 실사 영화 '인어공주'에서도 인어공주 역에 원작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하며 한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팬들은 "제발 원작과 싱크로율이 높은 배우들 좀 캐스팅 해라", "내 최애 애니를 망치지 말아달라"며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백설공주' 캐스팅 논란이 이어지자 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현실판 '백설공주'라 불리는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과거 사진이 다시 한 번 재조명 됐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올해 '40살'이 된 앤 해서웨이는 마흔이라고는 전혀 믿기 힘든 완벽한 외모로 팬들의 극찬을 받아왔다.


실제로 과거 한 시상식에서 포착된 앤 해서웨이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레드립,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당시 발그레한 볼과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는 앤 해서웨이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미소는 '백설공주' 그 자체로 묘사되며 실사 영화 주연으로 캐스팅해달라는 문의를 쏟아지게 만들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레미제라블', '오션스 8', '인턴', '인터스텔라', '원 데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장르를 불문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지켜왔다.


인사이트Instagram 'rose_puff'


인사이트(좌) 백설공주 실사 영화에 캐스팅된 레이첼 지글러 / 42West, (우)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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