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돈 제일 잘 버는 88년생' 현우진 강사가 사들인 '23억' 짜리 미술품 클래스

인사이트메가스터디


[인사이트] 박상우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88년생' 타이틀을 가진 남자 메가스터디 현우진 강사가 또 한 번 남다른 플렉스를 뽐냈다.


얼마 전 경매를 통해 23억원에 낙찰된 초고가 미술품의 주인공이 현 강사인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현 강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Infinity nets/ 이런 작품을 집에 두고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이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현 강사가 게시한 사진 속 작품은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Infinity Nets(GKSG)'라는 작품이다.


인사이트Instagram 'woojinmath'


지난 2010년 발표된 이 작품은 수없이 반복되는 선들이 그물 형상을 이루며 하늘색과 다홍색의 상호작용으로 깊이를 더한 게 특징이다.


작가가 겪은 환각의 고통을 여러 차례 반복된 붓질을 통해 캔버스 위에 옮겨 지워가는 '자기 소멸'의 의미를 띄고 있다.


해당 작품은 그 가치도 어마어마하다. 서울옥션에 따르면 이 작품은 지난 3월 글로벌 아트 플랫폼 아트시와 함께 개최한 경매에서 23억원에 낙찰됐다.


당시 서울옥션은 이 소식을 알리며 '젊은 층의 응찰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라고 전한 바 있다.


현 강사의 게시글로 짐작했을 때 서울옥션 측이 언급한 '젊은 층'은 현 강사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woojinmath'


현 강사는 대한민국에서 손에 꼽히는 수학 1타 강사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현 강사의 추정 연봉은 200억원을 훌쩍 넘는다.


현 강사는 과거 자신의 강의 영상에서 2017년 낸 소득세만 120억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의 한해 연봉이 약 20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울러 2018년 SNS를 통해 자신의 교재 '현우진의 뉴런 시리즈'가 99만권이 팔렸다고 했다.


당시 현 강사 책의 가격을 권당 2만8,000원 으로 계산한다면, 그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교재 판매액은 무려 277억원에 달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현 강사가 국내 최고가 아파트 'PH129'의 입주민이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해당 아파트는 분양가만 250억원이지만 그는 대출 없이 현찰만으로 대금을 완납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세상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인사이트의 수많은

기사들은 여러분의 제보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