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버니 억대 '포르쉐' 타도 안 행복하다며 '지하철' 타고 다닌다 고백한 창모 (영상)

인사이트YouTube 'AOMGOFFICIAL'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노래 가사를 통해 '돈'과 '성공'에 대한 남다른 열망을 드러내왔던 래퍼 창모가 진짜 행복은 소소한 것에서 얻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AOMGOFFICIAL'의 '후디의 요리 모음집'에는 여섯 번째 게스트로 창모(28)가 출연했다.


이날 MC 후디(32)는 창모를 위해 오향 보쌈과 들기름 막국수를 직접 요리해 줬고, 두 사람은 음식을 맛있게 먹으며 얘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후디는 "넌 옛날부터 야망과 포부가 엄청났잖아"라며 크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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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는 "저는 아시다시피 일단 제가 꿈꾼 대로 무조건 살아봐야 하는 스타일이거든요"라며 "고급 차를 가지고 싶으면 무조건 가져야 되고"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이런 삶이 계속되고, 또 20대 중반이 지나고 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진짜 행복을 위해 이런 것들을 내려놓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창모는 "보석 같은 거 래퍼로서 하면 당연히 멋있는데 내 개인적인 행복은 진짜 소소해요"라고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제 팬들은 제가 식사를 한다고 하면 스테이크 먹고, 또 (억대) 포르쉐 몰고 가는 줄 알 텐데.. 제가 요즘은 지하철 타고 다니거든요. 그게 너무 행복해요"라고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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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창모는 힙합 아티스트로서 남들을 신경 쓰느라 자꾸 좋은 차 같은 것을 생각했던 것 같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창모는 "그런데 이것들을 다 벗어나면 저는 솔직히 지하철 타고 제가 가고 싶은 한강 공원 가면 그걸로 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라며 자신이 느끼는 진짜 행복은 소소한 것에서 온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를 듣던 후디는 "그래도 네가 좋은 것을 다 겪어봤으니까 이런 게 행복하다는 것을 알 게 된 거겠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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