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전용 주차장'본 BJ 저라뎃이 속시원하게 말하겠다며 밝힌 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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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유명 게임 BJ 저라뎃이 '여성 전용 주차장' 관련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 19일 저라뎃은 BJ 케이, 정윤종, 염보성과 함께 계곡 나들이를 갔다. 주차할 곳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네 사람은 '여성 전용 주차장'을 화두로 이야기를 나눴다. 


여성 전용 주차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케이의 질문에 세 사람은 각자의 생각을 솔직히 털어놨다. 


저라뎃은 "여성분들이 주차 능력이 조금 빡세면 나는 있어도 된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현재 상황에 대해선 비판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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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뎃은 "저런(여성 전용) 주차장이 있으면 어느 정도 차이를 인정하는 거다"라고 했다.


이어 "차이를 인정하면 되는데, 인정 안 하면서 저런 게 있으니까 X같은 거다"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필터링(?) 없는 저라뎃의 발언에 나머지 세 사람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들의 반응을 지켜보던 저라뎃은 "내 생각을 속시원하게 이야기해 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윤종도 목소리를 보탰다. 그는 "외국은 그런 거(여성 전용 주차장) 있으면 오히려 여성들이 남녀 차별이라며 없애 달라고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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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라뎃은 아프리카TV에서 26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기 BJ다.


그는 리그 오브 레전드 관련 콘텐츠를 주로 진행하고 있지만 사회 이슈 관련 뼈있는 발언도 종종 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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